꿈꾸는요셉의 지오 1400 책상 세트는 넓은 폭과 책상 분리 기능, LED 조명과 넉넉한 수납 책장으로 효율적인 학습과 취미 활동이 가능하다. 1400mm로 폭이 넓은 책상은 노트북, 공책, 필기도구 등을 잔뜩 늘어놓아도 거뜬하다. 상판을 옆으로 돌리면 ‘ᄀ’자형 책상으로 변형해서 쓸 수 있다. 건축가를 꿈꾸는 희수는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많은데, 회전되는 분리형 책상 덕분에 엄마와 마주 보고 미술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LED 조명은 언어, 탐구, 창의 3가지로 조절 가능해 책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희수의 마음에 쏙 들었다고. 희수가 꼽은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넉넉한 수납공간이다. 문이 부착된 상부 책장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늘어나는 교재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선반에는 직접 만든 작품들을 진열하고 철제 타공판에는 알림장, 영어 단어 숙제 등을 붙여놓거나 아기자기한 엽서들로 꾸미는 재미도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