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깜작방문하신 요셉기사님.
덕분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했습니다.
구매하고 침대 언제오냐고 매일 아이들에게 시달리며 다음주에나 올거라고 하고 있었는데.ㅎㅎ
아이셋 중에 둘째가 공부열심히 할거라고 아빠한테 졸라서
겨우 마련한 2층 벙커침댄데 와서 설치 끝나자 마자
자기만의 공간을 정리하느라 반나절을 다 보내고 저렇게 이쁘게 사진까지 찍어놨네요.
이제 남은건 열심히 공부하는것만 남았네요.
첫째,셋째도 자기것이 필요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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